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문단 편집) === [[현실을 예견한 작품]] === 아무래도 현대전에 실제로 사용되는 병기들을 다수 게임내에 등장시켰고 각 진영 컨셉 자체도 있을법만하게 해놨기에 실제 현실과 엇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예언이랍시고 제작진들이 처음부터 정밀하게 예측을 시행해서 게임내에 반영시킨 것도 아닐 뿐더러 그냥 거진 다 우연인데 억지로 끼워 맞추면 들어맞아 보이는 것들을 모아놓으니 꽤나 양이 많아 미래 예측 게임이라고 우스갯소리가 나온 것. 제너럴 출시 이전부터 사용해오던 IED같은 것들도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한 것을 보면 억지가 꽤 많긴 하니 [[비디오 게임]]판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이라 생각하며 걸러듣고 재미로만 보자. * [[이라크 전쟁]]을 거치면서 [[IED]]가 중동 게릴라의 [[최종병기]]가 되었다. * 레이저 어벤저의 실현: 미국은 [[AN/TWQ-1 어벤저|어벤저]]차량에 실제로 레이저 방공시스템을 장착을 계획하고 킹 랩터처럼 [[F-35]]에 레이저 요격 시스템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 20년 9월 14일에는 록히드 마틴에서 어떻게 개발되고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다.[[https://www.youtube.com/watch?v=rLav0zMHut8|#]] [[https://www.lockheedmartin.com/en-us/capabilities/directed-energy/laser-weapon-systems.html|관련 사이트]] * [[A-10]]의 사용기한 연장. * [[RAH-66]] 나가리. * 미국 오로라 폭격기의 [[SR-72|등장]].[* 일단 정찰기로 나오고 있으나 이보다 몇달전에 회사의 홍보영상에 '전 지구적 타격' 파트에 등장하여 [[SR-71|전작]]의 [[YF-12]]처럼 무장운용을 하는 기체가 나올거란 얘기가 있다.] * 유럽 테러. 다만 확장팩 제로 아워에 등장한 유럽은 GLA에 의한 전면전이기에 IS가 일으킨 유럽 테러와는 사정이 다르다. * 천안문 자폭테러 등을 예언. * 2009년 10월 [[알 카에다]]가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사태에 개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미국은 알 카에다, [[탈레반]]과 전쟁 중이니 중국이 끼어든다면… 게다가 제너럴의 배경이 되는 시대가 바로 지금 시대이다. * [[주바]]: 단 한 명의 존재만으로도 상대하는 적국을 벌벌 떨게 만드는 GLA의 자멘 켈은, 2005년도부터 출현해 미군을 공포로 몰아갔던 이라크의 저격수 주바와 이미지가 상당히 맞아 떨어진다. 물론 등장한 시기는 제너럴 쪽이 훨씬 빠르다. * [[글라놀러지]]를 통한 [[마개조]]: 2011년 리비아 내전에서 시민군이 가히 글라놀러지를 연상하게 하는 무기를 실제로 보여주어 '''[[http://fsoul1014.egloos.com/724160|글라놀러지가 실제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고]], [[리비아 내전|그 기술로 리비아 정부군을 이겼다]]. 자세한 것은 [[글라놀러지|항목 참조]]. * 현실판 GLA의 출현: 심지어는 원래 모티브삼은 알 카에다보다도 더 GLA와 유사한 '''이슬람 반군국가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현실로 나타났다.''' 심지어 국가 목표도 '''이슬람을 탄압하는 세계를 해방'''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IS 역시 중국의 이슬람 신도들을 도와주겠답시고 '''선전포고'''를 해버렸다. * 터널 네트워크: 그리고 2009년 12월 14일, 중국이 핵 미사일을 위한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nq=&s=&sc=&afc=&j=&q=%C1%DF%B1%B9+%C7%D9%B9%CC%BB%E7%C0%CF&nq=1|지하 만리장성을 건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0HdH9bB7Ahw|공개된 모습]].[* 하필 공개된 년도도 제너럴의 배경년도인 2017년이다.] 2014년에는 IS 역시 공습을 피하기 위해 땅굴을 파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마스도 북한과 협력해서 땅굴을 파고 있다. [[http://flager8.egloos.com/3004363|#]] * GLA의 독소 공격: 게임 속의 GLA는 자기들이 점령한 지역의 민간인들과 전쟁 포로 등을 독가스 따위로 학살하고 다니는 미친 놈들이다. 그런데 IS가 마을에 [[겨자 가스]](독가스)를 살포해서 민간인을 학살한 것이 재현되었다. * GLA의 대사 재현: 게임 내에서 GLA가 했던 말까지 똑같이 하는 미친 적중률까지 보여주고 있다. GLA 미션에서 "겁쟁이 미국은 공군 투입을 그만두고 내려와서 지상에서 붙자!"라는 대사를 하는데, 실제 이슬람 국가 공보장교가 "무인기를 투입하는 비겁한 짓은 그만두고 지상군 대 지상군으로 붙자!"라고 말한 것… * GLA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협력: 그리고 [[미국]]은 [[이슬람 국가]]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협력을 요청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409/e20140910092109117900.htm|미 “IS 위협 대응에 중국참여 요청”]] 게임 스토리까지 닮아가고 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 발이 묶여 중동의 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의 유럽에 대한 입지도 약해져서 유럽 국가들의 미국에 대한 협조 역시 약해진 상태. * GLA의 핵무기 보유: 중동의 [[이란]]이 [[이란의 핵개발|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데에 이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1/2014091101492.html|이슬람 국가의 핵무기 보유설]]까지 나오고 있다. * 중국군의 유럽 주둔: 2015년 [[돈바스 전쟁]]의 장기화로 우크라이나측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에 중국군의 평화유지군 주둔 가능성을 시사했다. * GLA의 중국 테러: IS에서 중국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151200074.HTML?input=1195m|IS, 중국 테러 우려 고조]] 사실 이슬람 세계와 중국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일어나는 공산당의 이슬람 문화와 인권 탄압 문제로 예전부터 사이가 썩 좋지 않았고, [[https://news.joins.com/article/3531835#home|이르게는 90년대서부터]] 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의 테러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 중국 미그기의 등장: 중국이 2018년부터 실전배치하기 시작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의 기반기술이 이 게임에서 중국군의 전투기로 등장하는 [[MiG-MFI]]에게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둘 다 [[카나드]]기라서 상당히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고. *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패배, [[고립주의]] 전환: 사실 미국이 세계의 경찰 노릇을 그만두고 내정에 더 신경써야 한다는 이야기는 게임이 출시되는 해부터 있었던 이야기다. 이 목소리가 힘을 얻은 것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8년의 경제위기]]와 [[2016년 미국 대선]]때 고립주의 성향의 [[포퓰리즘]]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난 이후. 미국의 중동,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정치에서의 영향력 악화는 [[2020년]]에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히 철군]]하기로 [[탈레반]]과 협상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 중장갑 차량의 [[드론]] 탑재: 러시아의 5세대 탱크 [[T-14]]에 드론이 탑재될 예정이다. 인도는 노후화된 [[BMP-2]]장갑차를 대체할 사업인 차기보병전투차량(FICV)도입사업으로 도입할 신형장갑차에 무인기 운용능력을 요구한다고 한다. 독일 역시 [[KF51 판터]]의 승무원중 하나를 드론 운용수로 탑승시킨다. * 초단파 탱크: 미군이 유사한 물건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다만 상대가 보병이나 건물이 아닌 군집드론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0Ikg6g3Ixo|출처]] * 험비의 무인 포탑: 자세한 내용은 [[RWS]]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